대한민국의 제조 산업은 현재 경쟁력을 잃고 있습니다. 스마트팩토리화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세계 제조업은 제조 효율을 높이기 위해 앞다투어 제조 공정의 자동화, 디지털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을 따라 대한민국도 제조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스마트팩토리화를 통해 제조 산업의 효율을 증가시켜야 합니다.
하지만 2021년 조사된 자료에 의하면 대한민국 제조 기업 중 80%가 작업 효율이 떨어지는 10년 이상 노후화된 구형 CNC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고, 스마트팩토리 전환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구형 CNC는 무선 통신이 불가해 작업에 필요한 데이터를 USB 등을 이용하여 수동으로 전송해야 합니다.
이로 인해 스마트팩토리 전환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비더원은 간단히 부착하는 것만으로도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이룰 수 있는
부착형 무선 데이터 단말기 'AND'를 출시했습니다.
AND를 사용하게 되면 매년 제조 리드 타임을 98.3% 감소 시켜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고,
데이터 수집·전달·비교 기능을 통해 스마트팩토리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